"더 세게 박아줘…!" 옆집에 사는 부인의 알몸이 달밤에 비춰 윤기 나게 빛나고 있었다. 어느 공공 단지에 매일 밤 이웃집 젊은 부부의 애정행각을 훔쳐보는 변태 만화가가 있다. 옆집 부인을 모델 삼아 성인 만화를 그리고 있던 그는 잘못 발송된 우편물로 인해 부인에게 그 사실을 들키지만 필사적으로 설득하자 그녀는 의외로 쉽게 납득하며 오히려 누드모델을 해주기까지 하는데…?! "어때요? 이 자○는 남편보다 좋나요?" 흥분한 그는 부인의 육체를 마음껏 만지기 시작하고 풍만한 가슴의 끝부분을 꼬집으면 은밀한 부분이 흠뻑 젖으며 그곳에 손가락을 넣으면, 꽉 조이면서 기뻐하는데…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