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월간 포포친 작가님의 인기 소설 콜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!] 서킷의 악동이라고 불리는 유리 랭스터는 포뮬러 원 팀 체이서의 골칫덩어리다. 그런 유리를 케어하는 것은 수석 엔지니어 채원의 몫.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여전히 아웅다웅한 두 사람이지만, 채원은 최근 달라진 유리가 신경 쓰인다. 단도직입적으로 유리에게 물은 채원은 황당한 고백을 받는데...! '채원 당신이 제 동정을 떼어줬으면 좋겠어요' #현대물 #스포츠물 #후방주의 #연하남 #동정남 #재벌남 #존댓말남 #능력녀 #직진녀 #다정녀 #너티콜 #더티콜 #부티콜 #콜시리즈 #소설원작 #고수위 #옴니버스 #로맨스 #드라마